데이식스 영케이가 현재의 강영현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을까. 그는 그 말에 대해 “지금까지 나를 이렇게 잘 키워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강영현의 노력이 없었다면 영케이는 없었을 거다. 그런 눈부신 노력들을 인정해 주고 싶다”라고 전하며 후련한 미소를 보였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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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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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달려왔던 그간의 추억들 속, 데이식스 영케이가 현재의 강영현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을까. 그는 그 말에 대해 “지금까지 나를 이렇게 잘 키워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강영현의 노력이 없었다면 영케이는 없었을 거다. 그런 눈부신 노력들을 인정해 주고 싶다”라고 전하며 후련한 미소를 보였다.
그간의 영케이 노래들과 어떻게 보면 조금 다른 향을 담고 있을 정규 2집. 앞으로 어떠한 향을 남기고 싶으냐는 질문에 그는 잠시 깊은 생각에 빠진 듯 보였다.
잠시 후 그는 “영케이라는 꽃이 남긴 향은 때로는 산뜻하기도, 때로는 겨울이 왔을 때 무향을 주기도 하며 떫은 향도 냈던 것 같다. 그 순환 속 계절이 반복되며 꽃을 피우기도 했고 새로운 열매도 일궈냈다. 상황은 변하고 때로는 겨울이 오더라도 계절은 돌아오듯, 영케이와 강영현은 그 안에서 계속해서 무엇인가를 피우려고 노력할 것 같다. 그러니 앞으로 더욱 다양한 향기를 남기고 싶다. 최대한 오랫동안 말이다”라며 의미 있는 마지막 고백을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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