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 더 도어' 뮤직비디오 기획 회의 단계부터 함께 했어요. 제가 강조했던 부분은 '방문을 닫고 들어갈 때 반드시 대자연이 펼쳐졌으면 좋겠다', '그 자연의 한가운데 흰 침대가 딱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무명의 더쿠
|
08:53 |
조회 수 248

영현이 아이디어엿어
셧 더 도어' 뮤직비디오 기획 회의 단계부터 함께 했어요. 제가 강조했던 부분은 '방문을 닫고 들어갈 때 반드시 대자연이 펼쳐졌으면 좋겠다', '그 자연의 한가운데 흰 침대가 딱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그림을 구현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방문을 닫고 들어가면 현실 세계와는 먼 가상의 공간, 즉 자유가 형상화된 느낌이 들었어요. 삼양목장에 가서 뛰는 장면이 있는데, 양들이 뛰어다닐 때 스피드에 맞춰 함께 뛰는 듯한 느낌을 내기 위해 속도를 따라잡느라 많이 애를 먹었습니다. 하하. 그리고 예전에 픽업트럭 위에서 버스킹을 구현해 내고 싶어 했는데, 안전상 문제가 있어서 하지 못했었거든요. 그걸 이번 뮤비에서 해보고 싶었어요. 트럭이 움직이면서 천장이 빠진 상태의 방이 이동하는 그림도 함께 구현해 봤습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3/0014089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