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라서 진짜 일찍 갔거든
근데 처음엔 사람 별로 없다가 빠른 속도로 사람들 모이고
2층 3층 4층 5층 순서로 난간에 사람들 착착 들어서는게
영케이 이름 하나로 이렇게 사람들이 모이는걸 보는게
너무 신기했어
팬들도 많지만 스탠딩존 근처랑 윗층에는 그냥 일반인들도 많았는데 물론 기다리다 지쳐서 간 사람들도 많겠지만 영케이 온다니까 다들 서서 기다리는것도 신기했어
혈육도 퇴근하고 와서 윗층난간에서 봤는데 사람들이 누구오냐고 물어봐서 영케이라고하면 와 영케이래 하면서 다 기다렸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많이들 모인 공간에서 진짜 성량 짱짱하게 노래한 영현이가 너무 자랑스러웠다 노래만 잘하는것도 아니고 사람들한테 인사도 돌아가면서 너무 싹싹하게 하고 앨범홍보도 예의있고 씩씩하게 하는거 너무 사랑스러웠어 ㅋㅋ
나중에 다른데서 버스킹 하면 고민하지말고 꼭 가란얘기 하고싶다 새로운 경험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