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너무 음악같아ㅋㅋ
애초에 내가 하게 될까? 라는 이런 고민들 자체도 이미 음악에 대한 거고난 그 음악은 업이라는 것도 사실
힐뮤톡 보고 영현이의 업은 내 생각보다도 더더더 일상적이고 아주 사소한 것들에까지 파고들어있구나 싶어서 좀 놀랐었거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순간까지도 그렇게 받아들여진다니
그만큼 힘들겠다 싶기도 했고
뭐가 됐든 영현이의 올해 그리고 솔앨 준비하는 과정이 영현이 스스로에 대해 정리하고 가다듬어 보는 시간이 되는 거 같아서 너무 마음 좋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