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방 보면서도 느낀 건데 영현이는 말할 때 그거 싫어 그거 안 좋아해 이런 표현 쓰는 걸 거의 못봄
(스키 중급 타고 내려오면서 싫다고 찡얼댈 때만 본듯ㅋㅋㅋ)
늘 덜 선호한다 그것보단 이걸 더 좋아한다 이런 식으로 말하고
부정 표현보다는 긍정 표현을 훨씬 더 많이 쓰는 게 넘 좋아
그리고 이게 언어습관뿐 아니라 넓게 보면 사고방식이나 태도에까지 이어지는 게 느껴져
데키라 할 때도 뭔가 힘든 상황이나 실패한 일들 사연 오면
영현이가 공감과 위로를 주면서도 늘 그 상황을 좀더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끔 말해주는 게 진짜 힘이 되고 좋았거든
난 진짜 영현이가 갖고 있는 밝은 에너지 이런 게 넘 좋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