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을의 연애 가사인 건 알았는데 라이브로 보고 들으니까 훨씬 더 와닿는다고 해야하나
특히 브릿지에 낫파인 넌 나빠 난 아파 여기부터
마지막에 어느 날 이 모든 게 갑자기 끝나버릴까 두려워
여기까지 가사가 너무 슬프게 들려ㅠㅠ
작년 클콘 땐 마흘바가 이래서 가사 한줄한줄 곱씹으며 한동안 반복재생 했었는데
이번엔 낫파인에 완전 빠져버림ㅠㅠ
특히 브릿지에 낫파인 넌 나빠 난 아파 여기부터
마지막에 어느 날 이 모든 게 갑자기 끝나버릴까 두려워
여기까지 가사가 너무 슬프게 들려ㅠㅠ
작년 클콘 땐 마흘바가 이래서 가사 한줄한줄 곱씹으며 한동안 반복재생 했었는데
이번엔 낫파인에 완전 빠져버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