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말했던 디자인들은 스트링백 원단이 너무 얇아서 구현될 수 없다는 공방 선샌밈의 조언에 따라 그냥 쇼퍼백으로 만들어왔어
내가 하고 싶었던 것


얇디 얇은 원단으로 할 수 있는 것

그때 기대했던 하루들 있었는데 머쓱하네 ㅋㅋㅋ
원단이 방수이기도 하고, 낮은열로 다릴수도 있어서
여름 공연때 (여름에 공연을 하고 또!!! 내 자리가 생긴다면)
들고다닐 생각이야 ㅋㅋㅋㅋ
저게 또 스트링으로 여러번 조였다 펴면서 주름이 생기면
그 부분이 하얗게 벗겨지더라고 ㅠ^ㅠ
이게 최선이었음 ㅋㅋㅋㅋㅋ
이ㅁㅌ 쇼퍼백 같이 보인다면 하루 기분탓이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