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 계속 사람 만나는 일 하긴 하지만 확신의 엠비티아이 I임. 근데 오프날은 부끄러운거고 머고 1도 없음 스몰톡 오지게 잘함 이번 클콘 끝나고 가는 길에 환승해서 ㄹㅇ 집가는 지하철 탔는데 누가 돈이 달린 가방 들고계시길래 냅다 소매넣기하고 옴 사실 내가 이케 받아본 적도 많기도 하고 이케 다가가도 민망할 일 없을거 알아서 더더욱 철판깔고 다가갈 수 있는거긴 해 다들 고맙따잉
잡담 이상하게 오프날은 철판(p)깔수있게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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