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니거 쓰면서도 눈물이 막 나오는데
안좋게 보여진다먄 누무 미안해...근데 익먕으로라두 외치고 싶었어
연말 송년회 자리에ㅓ서도 데이식스 자랑만 주구장창 하고왔다ㅋㅋㅋ
살먼서 누구나 힘든일이 있고 위태로운 ㅅ순간이 있을거야
내가 딱 그란시기에 친언니가 웃긴 게시물을 보여준거 출ㄹ처가 더쿠였고.. 데이식스를 알아가던 시기였어서 독방이 임ㅅ는걸 알고 머물러있다가 입덕하게되고 콘서크를 다니게됐어
나 정말 너무 힘들어서 다 놓아버리고 싶었는데 마지막이다 라고 생각하고 다녀온 데이식스 콘섵ㅌ트가 말 그대로 나를 정말 살고싶게 해줬거든
그리고 무얼 물어봐도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독방 하루들 덕분에도 잊었던 따스함을 함께하고싶어졌어..
데이식스야 그리고 당신들을 사랑하고 함께하는 모든 하루들아
당신들이 있기에 또 하루를 살아 정말이야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살고싶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함께 걷자
하루들아 해피뉴이어! 진심으류 ㅓ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