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첫콘가서 처음 봤었는데 처음에 내눈 의심함
헐 저거뭐..저거섳마 스틱돌리기하는거야??도운이가??스틱돌리기를??? 라면서 소리도 못내고 넋놓고 봄 그리고 콘서트 끝나고 집가는 내내, 집가서도 계속 깊생함 도운이 너무 기특해서,.
그동안 막 겸손해하면서 자긴 기교같은거 못한다고 그랬던 도운인데 이제 그정도의 자신감?여유?가 도운이에게 더 생긴걸까 싶고 좋았어너무너무ㅠㅠ어떻게그걸 할 생각을
헐 저거뭐..저거섳마 스틱돌리기하는거야??도운이가??스틱돌리기를??? 라면서 소리도 못내고 넋놓고 봄 그리고 콘서트 끝나고 집가는 내내, 집가서도 계속 깊생함 도운이 너무 기특해서,.
그동안 막 겸손해하면서 자긴 기교같은거 못한다고 그랬던 도운인데 이제 그정도의 자신감?여유?가 도운이에게 더 생긴걸까 싶고 좋았어너무너무ㅠㅠ어떻게그걸 할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