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쿠미가 되는 귀여운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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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r에서 우리한테 쓴 편지 부분 보고 또 우는 중ㅜㅜ
-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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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말 어디까지 귀야워지려고 이런 양말을.....!!!!!
-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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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진이가 도운이를 얼마나 귀여워하는지
-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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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진이 자연 속눈썹이 어떻게 이러지
-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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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꿈속에서 맛있는 고고마를 먹는중인가본데
-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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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들에게 도운이: 막둥이, 막내아들, 데식개, 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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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진이 리본 쓴거 귀여워
-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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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래? 콘서트 보고 나온 직후? 그 날은 뭔가 바깥에서 데식이들 노래 안듣게됨 ㅜㅋㅋㅋㅋㅋ
-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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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운이 무의식중에 엉덩이 막고있는거 개웃김ㅋㅋ
-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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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현 어린이 취향저격 선물
-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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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ㄷㅅ 호캉스와서 내가 찍은 직캠 보고있음
-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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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데이를 위해 모든 걸 열심히 했습니다 노래 많이 쓰고 열심히 부르고 애교도 키우고 개그감도 나름 업그레이드 됐고 댄스 챌린지도 단 한 번도 빼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잘 먹었습니다 그래서 팬분들이 “밥 잘 먹고 다니나?” 걱정 안 하셔도 됐어요 돌이켜보니 정말 열심히 살았네요
-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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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늠이 양말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
-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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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진이한테 도운이는 항상 막내아들이네ㅋㅋ
-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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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개웃기네 도운이가 뭔 말 할 때마다 정적생기는거 ㅋㅋㅋㅋㅋㅋ
-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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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현이 옆으로 누워서 손 꼬옥 말아쥐고 잠드는거
-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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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닥즈 정말 생일선물 하나로 재밌게 논다 ㅋㅋㅋㅋㅋ
-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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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아들이라고 하는 이유가 개웃기네ㅋㅋㅋㅋ
-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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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건 내가 하고 싶은뎅
-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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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운이 이거 영현이 놀릴라고 쓴거 아니냐고ㅋㅋㅋ
-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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