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그냥 멜론 신곡 듣다가 놓삼을 처음 듣게 되었는데
노래도 좋고 음색도 내 스타일이어서 검색하다 영케이가 같은과 선배인걸 알게됨?!!ㅋㅋㅋ
근데 알고보니 그 시기에 전공수업을 같이 듣고 있었음!!!
음방에 돌던 시기라 수업때는 거의 못보긴 했지만
그래도 사물함에 앨범 챙겨놨다가 수업전에 운좋게 싸인 받아서 지금까지 고이 간직하는중 ㅋㅋ
뭔가 그때는 부담될까봐 학교에서 지나가다가 우연히 마주쳐도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감;;
그때부터 서서히 팬이 되서 10주년까지 함께하게 될줄이야!
잘되서 너무너무 뿌듯하고 행복할 뿐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