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말대로 성진이가 무대할 때 애드립이나 평소와 다른 행동을 진짜 안하는 편인데 이번 투어 공연들 보면 갑자기 프리하게 도운이 드럼 파트를 따라하기 시작하더니 정말 최근 공연들에서는 본인 파트 시작전에 쏟아진다 도운이 애드립까지도 따라하기 시작하고 이래서 되게 놀랐었거든 근데 그게 다 이제 다 좋아져서 여유가 생겨서 성진이 나름의 무대에서 조금씩 까부는거였나라는 생각이 드네
그렇게 하나하나씩 늘려가며 시도하다가 어제 딱 선언해주고 더 후련해진 마음으로 오늘은 원래 시도하던거 + 가사도 즉흥으로 몇 번 바꿔서 불러보고 이제 스툴에도 한 번 올라서보고 한거 아닐까 생각하니까 또 뭉클하고 🥺 앞으로 성진이가 무대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줄지 너무 기대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