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클콘 갔을 때 다행히 옆 마데분이랑 얘기가 잘 통해서
1시간 동안 이런저런 얘기하고 공연 시작 40분 전에 화장실 감ㅋㅋㅋㅋ
(근데 화장실 줄이 영원히 길었던 사연...)
근데 또 둘다 동담이라서 솔로연주 때 감정이 벅차올라서
'너무 섹시하지 않아요?!?!?!?!?'라면서
둘이 손모아 감상했음ㅋㅋㅋㅋㅋ
이번 광주콘에서도 옆, 옆옆마데분이랑 진짜 짧게 스몰톡하구
헤어질 때도 '내일 공연도 재밌게 보세요' 인사하고 나왔어 헤헤
현실에선 극I인데 콘서트 한정 살짝 E되더라구
어차피 두 번 다시 못 볼 사람들인데 맘껏 떠들어재끼자 싶어서:)
대구 막콘에서 만날 옆자리 마데도 스몰톡 좋아하면 좋겠다(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