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레윗노 다 명반에 띵곡들만 모였지만
그 중에서도 난 끝게가 왜이렇게 좋지ㅠㅠ
특히 '망설임 없이 온몸을 내줄게~ 너만은!!' < 이 파트에서 끝에 고음 올라갈때가 진심 미쳤어.. 너무 명창이세요
잡담 영현이 솔로곡 중에서 내 부동의 최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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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막막한상태에서 이악물고 성장하는 그때가 제일재밌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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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공장화되면 와 내가 여기까지 일궈내다니~ 한 다음에 그거 구경하자마자 식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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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부분 자동화 될 때 쯤에 흥미가 수직하락 하더라ㅋㅋㅋㅋㅋ 초반에 아등바등 자원 조금씩 끌어모으면서 한땀한땀 일궈낼때가 제일 재밌어ㅠ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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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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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분명 이거하면 편해지겠지 하면서 완전 편해지면 접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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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비렁뱅이일때가 제일 재밌음 돈 많아지고 편해지면 재미가 덜해져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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