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리고기다리던 떵딘 포카가 드디어 오늘! 내손에 들어왔다!!
설레는 마음으로 잘생김 묻은 포카를 개봉하는데 나 정말 감동 받아서 눈물 흘렸잖아ㅠㅠㅠ
잘생긴 박성진과 함께 내사랑 간식들, 나 수족냉증 있는 거 딱 알고(아님) 보내준 핫팩과 기분 따수워지는 편지, 그리고 하루들의 상징이 된 네잎클로버까지ㅠㅠㅠㅠㅠㅠ나눔 천사하루 덕분에 마음에 떠껀한 영진국밥 쏟았어ㅠㅠㅠㅠ
포카 나눔도, 행운 나눔도 정말정말 고마워🤎🤎🤎
마지막으로 행운으로 가득 찬 사진 보면서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