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 한참 전에 더데이랑 데이드림 앨범 우연히 듣고 진짜 감탄했었어 콩츄랑 놓삼 진짜 노래 들으면서 미쳤다 생각함 이계이랑 퍼탐 컬러스 등등등 수록곡도 ㄹㅇ
그래서 신곡 나오면 들으려고 기다리다가 잊어버렸었는데 예뻤어 나오고나서 월간데식 한다는거 또 어쩌다 알게돼서 에데식 1월 2월 들어보니까 이번에도 노래가 너무 좋아서 놀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
계속 좋은노래 나올거 같아서 시작한 덕질이었는데 지금까지도
덕질하는 대상이 이렇게 오래도록 음악으로 만족시켜줄 줄 몰랐어그런의미로 10주년 콘 할때 1 to 10 앞으로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