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진짜 막연하게 어림짐작으로 생각하고 있던 내용들도 상황들도...
그리고 작년클콘때 말해줬던 내용들로 한켠에 계속해서 걱정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냥 매공연마다 데장 노래하는거보면 괜히 그냥 울컥하고 눈물나고
솔콘에는 진짜 그냥 첫곡부터 눈물나려했었고...
근데 이번 클콘은 그런 생각이 아예 안들더라
그냥 아 행복하다. 라는생각만 들어서 되돌아보니까 신기했어
그리고 작년클콘때 말해줬던 내용들로 한켠에 계속해서 걱정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냥 매공연마다 데장 노래하는거보면 괜히 그냥 울컥하고 눈물나고
솔콘에는 진짜 그냥 첫곡부터 눈물나려했었고...
근데 이번 클콘은 그런 생각이 아예 안들더라
그냥 아 행복하다. 라는생각만 들어서 되돌아보니까 신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