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연주하면서 노래 부르는 게 익숙한 것 같아도 덬들도 알다시피 같은 걸 반복하는 게 정말 더 힘들잖아 새로 하는 거면 몰라도. 근데 익숙한 것도 새로운 것도 다 해내고 와중에 시그에 이런 저런 떡밥들 다 주는 데식 보면서 하루를 좀 알차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물론 도와주는 분들도 있겠지만 결국 해내는 건 스스로들이기에 그 노력들이 결과물로 나오고 인정 받는 데식이 자랑스럽고 나도 애들이 자랑스러워 하는 마이데이가 되기 위해 열심히 살 거야
잡담 시간이 없다고 불평하는 마음을 고쳐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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