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서트 내내 인원수 적은 3층, 멀리있어서 잘 안보이는 4층을 유독 더 신경써주는 느낌을 받았는데 소감할때도 넓어진 장소에 대한 기쁨보다 우선적으로 한명한명 다 봐주고싶었는데 그러지못해 미안하다고 하늘나는 도롯코 ㅜ 라도 해오겠다고 하는 거 보고 진짜 다정한거 또 한번 느꼈다행복만 주고싶다 우리 가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