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타인한테 완전 무심한 스타일이라
각자가 스스로 자기 몫을 알아서 챙겨야한다고 생각하고,
굳이 타인의 행복까지 내가 관심가질 필요있나 나부터 행복하자 하면서 살았는데
요즘 데식이들 보면서 반성도 하구 주변사람들도 한번 돌아보고 챙기는 여유를 갖게 된 것 같어ㅎㅠㅠㅠ
이런 사람이 내가수라는게 너무 좋다아...
나는 진짜 타인한테 완전 무심한 스타일이라
각자가 스스로 자기 몫을 알아서 챙겨야한다고 생각하고,
굳이 타인의 행복까지 내가 관심가질 필요있나 나부터 행복하자 하면서 살았는데
요즘 데식이들 보면서 반성도 하구 주변사람들도 한번 돌아보고 챙기는 여유를 갖게 된 것 같어ㅎㅠㅠㅠ
이런 사람이 내가수라는게 너무 좋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