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단계를 걸쳐서 눈물을 참아내는 거야ㅠㅠㅠㅠㅠ 마데들에게 과분한 사랑을 받았는데 마음을 늦게 열어서 그 시기에 받은 만큼 못 준 부분들 때문에 후회가 남아있고 함께 힘든 시간을 같이 겪어서 아무리 줘도 뭔가 모자르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 말만 나오면 울컥하다는 박성진...ㅠㅠㅠㅠㅠ https://x.com/ro99245/status/1856244380199166387 https://x.com/EDEN_907/status/18560412193166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