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지나가리라
나무는 결국 겨울을 견뎌낼 거야
이 노래가 제일 기대보다 훠어어얼씬 좋은 곡인데
가사 설명하면서 나온 얘기가 나와 같이 하는 멤버가 아니라 동생이 좋아하는 말을
가져와서 설명하는게
뭔가 그냥 동료가 아니라 진짜 가족이라 할 수 있는 말 같아
감정을 공유하거나 이런 생각을 평소에 나누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잖아
이 관계들이 있어서 그 관계들을 소중히 여긴 마음이 있어서
성진이가 서른을 더 잘 맞이한 것 같아
부러워 성진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나무는 결국 겨울을 견뎌낼 거야
이 노래가 제일 기대보다 훠어어얼씬 좋은 곡인데
가사 설명하면서 나온 얘기가 나와 같이 하는 멤버가 아니라 동생이 좋아하는 말을
가져와서 설명하는게
뭔가 그냥 동료가 아니라 진짜 가족이라 할 수 있는 말 같아
감정을 공유하거나 이런 생각을 평소에 나누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잖아
이 관계들이 있어서 그 관계들을 소중히 여긴 마음이 있어서
성진이가 서른을 더 잘 맞이한 것 같아
부러워 성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