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몇 번 가면서 체인점/직영점만 가봤는데..
딱 데장 말처럼 점바점이 있긴 함! 수육 두께나 볶은김치 당도나..
저번에 기회 돼서 본점 다녀와봤는데,
와 걍 다음부턴 약속시간보다 일찍 부산 와서 수백 뽀수고 약속 나가기로 다짐함..
아, 근데 본점 먹고 깨달은건데 본점 다대기 감칠맛? 양파맛?이 확실히 진하긴 함!
그리고 줄 서면 바로 인원수랑 메뉴 물어보시는데,
자리 나는대로 바로 치우고 세팅해주시기 때문에 일행 다 와야 들여보내줌!
볶은김치나 육수는 더 달라고 하면 더 주심!
주류는 24세부터 주문가능! (이유 모름.. 메뉴판에도 이유불문 24세부터 판매라 적혀있음)
점심시간 딱 맞춰서는 웨이팅 제법 있음! 조금 이르게 가길 추천!
일요일 휴무임! (직영점/체인점은 일요일 하는 곳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