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abagofnotes/status/1853374688359305328
눈앞에 진짜 저 장면이
내가 크리스마스를 앞둔 북적이는 길거리에서 코트주머니에서 손을 꺼내서 호호 부는데 귀에서 성진이 목소리가 들림ㅠㅠㅠ
원필이가 시각 청각 촉각 그 감각들을 다 찝어서 말해주니까ㅋㅋㅋ
일부러 그랬는지 자연스럽게 상상하다 나온건지 모르겠다만...
ㄹㅇ 소름돋고 벅찼어ㅠㅠ
눈앞에 진짜 저 장면이
내가 크리스마스를 앞둔 북적이는 길거리에서 코트주머니에서 손을 꺼내서 호호 부는데 귀에서 성진이 목소리가 들림ㅠㅠㅠ
원필이가 시각 청각 촉각 그 감각들을 다 찝어서 말해주니까ㅋㅋㅋ
일부러 그랬는지 자연스럽게 상상하다 나온건지 모르겠다만...
ㄹㅇ 소름돋고 벅찼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