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도 커진 어떤 이유나 계기같은 게 있었던 거야..?
그냥 당시 맥락이나 상황을 잘 몰라가지구
원래 음방 계획이 없어서 비시즌이었는데 활동을 했다거나
아니면 걍 영현이가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행복했던 시기라거나
뭐 진짜 단순히 정말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야
그 전으로도 후로도 그렇게까지 둔둔해진 적이 없는 거 같아서
그냥 당시 맥락이나 상황을 잘 몰라가지구
원래 음방 계획이 없어서 비시즌이었는데 활동을 했다거나
아니면 걍 영현이가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행복했던 시기라거나
뭐 진짜 단순히 정말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야
그 전으로도 후로도 그렇게까지 둔둔해진 적이 없는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