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 때 이곳이 내 무덤이구나 싶었다고 할 때도
(여기서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뜻이었겠지?😆)
사랑한다고 계속 말해줄 때도 기분이 너무 그랬음
어느순간부턴가 표현을 엄청 많이 해주는데
막 몽글몽글 하면서도 짠하고 근데 기분 좋고
우리 복덩이 막내 너무 고맙다ㅜㅜㅜ
(여기서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뜻이었겠지?😆)
사랑한다고 계속 말해줄 때도 기분이 너무 그랬음
어느순간부턴가 표현을 엄청 많이 해주는데
막 몽글몽글 하면서도 짠하고 근데 기분 좋고
우리 복덩이 막내 너무 고맙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