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 뿌셔버려야 돼 이렇게 와서 어쩐지 내가 건반이 된 듯이 마음 아픈 적 있다... 🎹: 아껴준댔잖아....! 좋다고했잖아....!
잡담 나 필이가 건반 얘기 할 때 펜타포트에서 임시건반도 아파할거 같대서 🎹:살려줘.... 이렇게 보냈는데 정말 단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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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뿌셔버려야 돼 이렇게 와서 어쩐지 내가 건반이 된 듯이 마음 아픈 적 있다... 🎹: 아껴준댔잖아....! 좋다고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