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면서 댓글 읽어주고 질문 답변해주는데
그 분위기가 진짜 몽글몽글 하고 편안함..
그리고 성진이 말투가 너무 편안하게 해줌ㅋㅋㅋㅋ
예전엔 대부분 어두운 밤에 했었는데
어제는 밝은 저녁에 해서 풍경도 예쁘고
고양이 보여주고 꽃도 보여줌
성진이 얼굴도 잘 보임ㅠㅠ
산책하면서 댓글 읽어주고 질문 답변해주는데
그 분위기가 진짜 몽글몽글 하고 편안함..
그리고 성진이 말투가 너무 편안하게 해줌ㅋㅋㅋㅋ
예전엔 대부분 어두운 밤에 했었는데
어제는 밝은 저녁에 해서 풍경도 예쁘고
고양이 보여주고 꽃도 보여줌
성진이 얼굴도 잘 보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