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운 피셜 왕자(혹은 공주)인 영현이 점마는 주위 사람들의 감정, 시선, 표정까지 다 보면서 신경쓰고
그렇게 신경쓰고 있는 왕자(또는 공주)님 신경써서 보다가 신경 쓸 일 아니라고 말하는 강아지라니
얼핏보면 왕자님이네 공주님이네 이러면서 놀리는건데 내용이 진짜 둘 다 너무 섬세한 사람들인게 느껴져서 충격적이다
도운 피셜 왕자(혹은 공주)인 영현이 점마는 주위 사람들의 감정, 시선, 표정까지 다 보면서 신경쓰고
그렇게 신경쓰고 있는 왕자(또는 공주)님 신경써서 보다가 신경 쓸 일 아니라고 말하는 강아지라니
얼핏보면 왕자님이네 공주님이네 이러면서 놀리는건데 내용이 진짜 둘 다 너무 섬세한 사람들인게 느껴져서 충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