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부산에데식이들이랑 마이데이들이랑 요기조기 흩어져서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생각하니까 마음이 따땃해진다.나 들어올 때도 마데키링 달고 있는 하루들 많았는데ㅎㅎ모두들 잘 자고 내일 또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