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랬나 생각해보면 이런 사람이 없었어서 그랬던 거 같아.
처음 들어보는 낯선 표현들로 너무너무 큰 진심 안에 아주 그냥 퐁당 빠트려버리니까
이게 내가 받아도 되는 마음인가 싶어서 낯가렸던 거 같아.
물론 지금은 원필이의 한결같은 진심과 표현에 두터운 신뢰가 쌓인 상태지만!ㅎㅎ
왠지 오늘따라 버블이 더 감동이라ㅜㅜ
데식 입덕하면 거친다는 '이게뭐야(긍정)' 시기가 생각나서 얘기해봤어ㅎㅎ
처음 들어보는 낯선 표현들로 너무너무 큰 진심 안에 아주 그냥 퐁당 빠트려버리니까
이게 내가 받아도 되는 마음인가 싶어서 낯가렸던 거 같아.
물론 지금은 원필이의 한결같은 진심과 표현에 두터운 신뢰가 쌓인 상태지만!ㅎㅎ
왠지 오늘따라 버블이 더 감동이라ㅜㅜ
데식 입덕하면 거친다는 '이게뭐야(긍정)' 시기가 생각나서 얘기해봤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