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솔로에 유독 잠과 관련 된 노래가
많아서? 많다기보단 뭔가 뉘앙스??가 느껴져서
걱정스러웠고,
어떤 인터뷰에서 누워서 몇 시간이고 못 잘때가 있었다는 걸 듣고
마음이 참 아팠었어..
분명히 데식이들은 영현이가 본능에 충실하고
잘 먹고 잘 잔다고 했던 걸 봤거든.
잠 못들던 때가 아마 가장 불안정한 시기 였겠지?
지금은 잘자고 잘 먹었음 좋겠다.
앞으로 자주보고 많은 음악을 들을 수 있으니까~!
든든한 마데랑 데식이들이 영현이 지켜줬으면 정말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