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야외페는 잠실 잔디마당......여기서 하는거도 되게 좋게 기억과 접근성의 편리성이 좋았어서 여기서 해줬으면...이라는거도 있긴한데 너무 작은가 싶기도 하고....일찍 시작해서 최대치로 늦게 끝내줬으면....(인근 아파트때문에 마감시간 칼 같이 지킨다고 들음)...ㅠ...ㅠㅠㅠㅠ...쓰고보니까 진짜 9~10월에 데식 단독 야외페 했으면이라는 생각만 드네..ㅠㅠ.....
그리고 팬미 드코는 데식상사, 데식컴퍼니에 맞는 출근복장 입고가도 재미있을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비욘드 참석하는 마데들은 줌미팅 복장으로......같이 봐도 재미있지 않을까...싶은.........근데 너무 금토일 주말 근무 같아서 트라우마 오는 하루도 있을거 같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