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가사보다 멜로디가 좋아야
노래도 듣기 시작하는데
일단 멜로디부터가 합격이라서 가사 좀 보는데
막 어렵게 쓰지 않아서 좋더라고
그래서 관심있게 보게되고 여기까지 오게 됨
막 거창한 미사여구 아니고 현실적인데
내가 생각하지 못한 포인트가 엄청 많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가사인데 의미가 엄청 남
최근 앨범에서 해피도 그렇고
그사너몰에서
가볍게 친 장난이
가볍던 내 모습이
무겁게 나를 눌러
이 부분 걍 천재같음
하 갑자기 또 벅차올라서 말이 길엇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