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 때쯤의 노을로 꽉 채워진 하늘을 배경으로 유멬미를 부르고 네겐 앨범을 말아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해지고는 깜깜해지면서 마라식스 달리다가 별이 한두 개 뜰 때쯤에 둘하나, 사주라를 부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