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면 "예? 회사는 왜 그런 건가요?" 소리가 나올 법한 스토리
잡담 원래 기타 치다가 회사의 권유로 울면서 베이스 잡은 강영현.. 타악기만 몇 년 치다가 회사가 시켜서 데뷔 3달 전에 기타 잡고 잠죽자 한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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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면 "예? 회사는 왜 그런 건가요?" 소리가 나올 법한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