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오빤데 입에서 오빠라는 말이 안나옴 ㅋㅋㅋㅋㅌㅌ
혈육도 오빠라고 안불러서...
지난번에 공방가게돼서 편지쓰는데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는거야 오빠.. 라는 말이.. 나에게 너무 어색해
성진아...? 하기엔 나보다 나이가 많은데 평소에 이렇게 부르긴하지만 편지에서 반말을.. 너무 예의없어보임 제형씨? 영현군? 원필님? 하다가 결국 도운오빠.. 라고 썼다고한다
혈육도 오빠라고 안불러서...
지난번에 공방가게돼서 편지쓰는데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는거야 오빠.. 라는 말이.. 나에게 너무 어색해
성진아...? 하기엔 나보다 나이가 많은데 평소에 이렇게 부르긴하지만 편지에서 반말을.. 너무 예의없어보임 제형씨? 영현군? 원필님? 하다가 결국 도운오빠.. 라고 썼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