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쯤 나와서 지금 집가는 지하철인데 몸 쪼개질것 같음...
집에서 누워만 있고 하루에 10발자국정도 움직이나 ^^... 밥먹을때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그랬더니 몸이 퇴화하는 중이었나봐.... 이상태로 콘서트 가다간 그날 진짜 앓아눕겠다 싶어서 운동 좀 해야게쓰!
근데 나 수시 6광탈해서 지금 매우 울적해.... 5개는 예비도 못받고 광탈하고 1개있는데 작년 결과 알려주니까 친구들은 붙는 예비라 그러는데 나는 너무 불안한거 알지 다음주부터 추합 도는데 꼭 붙으면 좋겠다
엄마한테 미안해 죽겠어 진짜 털어놓을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그냥 웬 고딩이 하소연한다고 생각해줘...
집에서 누워만 있고 하루에 10발자국정도 움직이나 ^^... 밥먹을때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그랬더니 몸이 퇴화하는 중이었나봐.... 이상태로 콘서트 가다간 그날 진짜 앓아눕겠다 싶어서 운동 좀 해야게쓰!
근데 나 수시 6광탈해서 지금 매우 울적해.... 5개는 예비도 못받고 광탈하고 1개있는데 작년 결과 알려주니까 친구들은 붙는 예비라 그러는데 나는 너무 불안한거 알지 다음주부터 추합 도는데 꼭 붙으면 좋겠다
엄마한테 미안해 죽겠어 진짜 털어놓을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그냥 웬 고딩이 하소연한다고 생각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