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것도 케바케야
해외라고 해도 외국인들 감성이 항상 늘 언제나 always 쎈캐에 환장하고 남 까내리는 트래쉬토크에 열광하고 그러진 않음
내가 해외반응 리액션도 찾아보고 주변에 외국인 친구 둔 지인들에게 한 번씩 물어봤는데... 진심 다 반응 달랐어
전반적으론 어차피 한국예능은 그들 입장에서 외국인예능이니까 과몰입이 덜함. 그러니까 그만큼 발언 수위나 문화적 차이 (선후배간의 리스펙이나 서열구도 같은 거)에 대해서 크게 감정이입하는 것 같지는 않았음
하지만 발언 자체만 따로 놓고 얘기했을 때
저런 말 듣는 거 만약 본인이라면 어떤 거야? 물어보면...
방송용 쇼 메이킹 아닌가?
이기고 싶어서 이 갈고 나온 거면 그럴 수도 있지
이런 사람도 있었고 반대로
엄청 자신만만해 하고 자기 요리에 자부심 강해 보이긴 하지만 오만하다 내지는 거만하다? 그래서 쫌 자기는 응원하고 싶지 않은 타입이다
이런 말도 있었음
그런 거 보면 한국 내 시청자반응이랑 외국인 반응이랑 크게 다를 것도 없더라
정병억까냐 과잉쉴드냐는 어차피 극단으로 치우친 거라 쳐도
기본적으로 호불호 갈리는 반응 자체가 이상한 건 아니었다 싶음
그리고 그게 한국인 유난도 아니었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