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미션은 '나를 위한 요리'였다. 최강록은 "그 미션이 아니었으면 나오지 않았을 음식이다. 직원식 같은 거다. 가게를 하다 보면 남는 재료들이 있다. 내일 쓰지 못하고, 버릴 수는 없는. 그래서 먹어야 하는 경우 말이다. 만약 성게알(우니)이 남아있으면 행운이다. 송이버섯도 비록 냉동이지만 있으면 그날은 맛있게 먹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럴 거 같긴 했는데 인터뷰 보니까 감동이다 ദി(⸝⸝ʚ̴̶̷ ᴗ ʚ̴̶̷⸝⸝)
그리고 첫 요리도 민물장어 고른 이유가 있었으면서 현장에서는 그런 얘기 없이 갑자기 ...을! 이나 하고ㅋㅋㅋ
1라운드에서 최강록은 민물장어 요리를 선택했다. 그는 그 동안 공식석상에서 이야기한 적 없다며 "돌아가신 故 신해철 님을 좋아한다. 고인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을 얘기하고 싶어서 그 요리를 만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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