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안성재 셰프가 '음주운전 논란'에 휩싸인 임성근 셰프와 사실상 선을 긋는 움직임을 보였다.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임성근이 등장하는 부분을 축소해 썸네일을 수정한 것이다.
안성재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팀전부터 1:1 사생전까지 서바이벌 만렙 백수저들과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리뷰 최초 공개' 영상의 썸네일을 교체했다.
기존 썸네일에서는 안성재, 정호영, 샘킴, 임성근의 얼굴이 모두 등장했고, 임 셰프가 손바닥을 펼치며 "소스가 4만9998개 남았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강조돼 있었다. 자막은 '오만좌와 백수저들'이었다.
하지만 수정된 썸네일에서는 임성근 얼굴 크기가 다른 셰프들보다 눈에 띄게 작아졌고, 자막도 '신혼부부와 백수저들'로 변경됐다. 영상 속 강조 장면 역시 정호영이 "누님"이라고 언급하는 모습으로 대체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3/001372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