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셰프가 유튜브 영상을 올린 시점은 일요신문이 과거 음주운전 전력과 관련해 임 셰프 측에 배경 설명을 요청한 직후다. 임 셰프는 17일 저녁, 기자와 통화에서 “(1월) 20일에 직접 만나 설명을 하겠다”고 약속한 후, 다음 날인 18일 저녁에 곧바로 음주운전 고백 영상을 올렸다. 취재가 시작되자 보도 전 자발적 사과 형식을 빌려 음주운전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과거 사회 물의를 일으킨 사람들이 언론의 취재가 시작되자 보도 직전에 선제적으로 고백함으로써 자신의 비난 수위를 낮추려 했던 행태와 유사하다.
범죄 관련 문의하니까 17일에 통화로 20일에 설명하겠다더니 18일에 영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