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두부 만드는데에만 결승 90분 중 초반 30분을 소비하는데,
마셰코 2 때도 했으니까 이게 본인이 좋아하는 재료이기도 하지만
자기 점검 차원에서 만들었다는 말을 굳이 해서
뭐 요리사로서의 초심을 좀 살펴보려는건가? 해서 궁금했거든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마셰코 2 우승후 1년 뒤쯤 쓴 칼럼을 발견해서 읽어보니 어느 정도 납득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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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이 마셰코 참가하기 2년 전인데,
과거에 초밥집도 망하고, 요리학교도 늦게 다니느라 경제사정이 안 좋은데도 자기 실력을 알아보고 싶어서
없는 돈으로 일본의 지방 요리대회 나갔는데...

... 중략

이 도전의 결과는 망해버림.
바로 두부 때문에.
시간 초과로 맛에 상관없이 그냥 실격됨.
1년 후 요리대회 주최측에서 재참여 권유가 왔는데 마침 그날이 마셰코 결승날인 것도 신기

https://ch.yes24.com/Article/Details/25303
최강록이 쓴 칼럼 전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