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랑 아무 상관도 없는 나에게도 위로가 되는 말이라 그런듯
시그니쳐 요리라고 부를 만한 특별할 것 없이, 보이지 않는 일을 꾸준히 해나가고 있을 뿐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내가 하는 일 분야에서 내가 잘하는것, 특별히 내세울 만한 게 뭘까 고민했으나 딱히 두드러지지 않는 것 같아서 의기소침해졌던 순간이 떠오르고,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성실하게 해왔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그래 나 잘해왔다 라고 다독이게 되는 밤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