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척이든 아니든 한길을 파니까 저정도 깊이가
나오네 싶어서 실력적으로 너무 대단하게 느껴졌는데
결승에서 자신을 거기까지 끌고온
조림을 놔버리는게 도파민 미친거같음
결승에서 마지막 한발자국은 자기자신으로서
충만하게 내딛는거
요리준비할때 닭육수에요? 백종원이 물어보니까
제 육수입니다 라고 하잖아
거기서 이미 우승하겠다 싶었다니까
요리소개할때 그렇게 거창한 걸 하고 싶지 않았는데
시간이 길어서 점검차원에서 도후(이름뭐죠)
했다고하는데
철학적인 느낌도 들고
마지막 한그릇에 담긴 서사가 인생요약이라
너무 드라마틱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