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도 시즌 1,2 흑vs백 대결이었는데
두시즌 도전자들이 뭔가 비슷한 결이 느껴짐..
흑셰프는 어떻게든 이번 대회 결과로 확신을 얻고 싶어서
패기 돋고 도전적이고 방송에서 자신을 어필하는 부분에서는
어느정도 부족한 부분도 있고 급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고
백셰프는 기나긴 도전을 이미 해왔고 거기서 어느정도 이룬것도 있는 시점에서
주제가 주는 질문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고
그거에 답을 내면서 이번 도전에 대한 의미를 찾으려고 하는 것 같고
그런 대비되는 모습을 보는게 이 쇼의 매력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