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공감했음
흑백에서는 흑수저스러움/백수저스러움이 셀링포인트라고 생각하거든
맛을 기막히게 내면서도 손을 덜덜 떠는 윤주모
무쇠팔의 병을 이긴 서사라든지
아기맹수의 앳되고 깜찍함
아맹-희은솊, 삐천-이준솊의 사제관계 뭐 이런거..
반대로 백수저 내에서는 후솊처럼 베테랑만이 보여줄 수 있는것 이런 포인트들이 사랑받고
근데 요괴는 흑수저에 있는데 시작부터 흑수저 내에서든 백수저들이든 다 쟤는 커리어 미쳤어, 요리 잘해, 완전 난놈이야 하면서 사실상 백수저처럼 띄워주니까 오히려 캐릭터성이 옅어진 느낌??
편집 포인트를 좀 다르게 잡는게 낫지 않았을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