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미션이 딱봐도 제작진에서 원하는 그림이 그거잖아
단 하나의 요리로 승부를 보는 사람 vs 계속 여러가지 요리 만들어서 하나만 걸려라 하는 사람
저기서 애매하게 요리 2개 이런식으로 했다가 최종우승 못하면 통편집 당할수도 있는데
아예 컨셉을 아 제작진이 원하는 게 이런 그림이면 내가 극한의 후자를 보여주지! 하고 5개 와르륵 만들어내니까
당연히 편집도 임짱 후다닥 달리면서 요리 계속 가지고나오는거 강조해서 편집하게되고 (이 룰 만든 작가진은 임성근한테 절하고 싶었을듯)
시청자 반응도 다른사람들 전부 다큐찍을때 호다닥호다닥 움직이는 임성근때문에 예능적으로 웃겨서 인기터지고
여러모로 전략적으로 자기 캐릭터 잘 잡았고
심지어 능력도 있어서 저런 거 하면서도 없어보이지 않고
서바이벌 1등 해본 짬바 어디 안가는 거 같음 똑똑한 전략이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