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보긴했는데 동시에 내가 다 안절부절못하고
점수나올때마다 쫄리고 울고싶었음ㅜ
지금까진 수치화된 점수를 매기진 않았잖아
물론 100명심사 50명심사 10명심사해서 점수가 나오긴했는데
그건 팀전이니까 뭐.. 그냥저냥 받아들일수있을것같음
근데 천국은 시간도 3시간 재료도 ㅈㄴ풍족한 상태에서
다른 주제없이 걍 내가 자신있는 요리하는건데(뭔가 핑계가 없는 느낌? 있을거다있는데 실력발휘 못할게 뭐있어! 그런.. 나의 본실력이 까발려지는 느낌)
공개적으로 심사위원들이 매긴 점수까지 나와
게다가 실시간으로 순위반영해서 1위했는지 못했는지 성우가 공지까지 해줌
근데 결과 듣고 끝나는것도 아니고 시간남았으면 또요리해야됨
또요리하면 또 심사점수받고 실시간으로 성우가 공지해줌....
실시간으로 멘탈 ㅈㄴ털릴것같아........
두번세번 요리했는데 점수가 지지부진하면...
그냥 너무 좌절감들고 힘들듯....
요리괴물 안성재한테 65점받았을때 나였으면 울면서 뛰쳐나갔음...
거기서 여러번 요리하고 심사받는 셰프들 정신력이 대단한거같아...